ㅍㅍㅋㄷ

(후기)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챌린지 완료 본문

REVIEW

(후기)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챌린지 완료

클쏭 2020. 1. 25. 14:48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챌린지 완수

약 6개월간의 적금 챌린지를 무사히 완수하였다.

이전 포스팅에도 쓴적이 있지만, 

주당 1만원씩 증액되는게 생각보다 부담이 컸다.

(아무거나 리뷰 -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챌린지)

 

 

여튼 무사히 완료하니 아래와 같이 알림이 온다.

 

 

적금을 찾고 싶으면 직접 해지하면 된다고 한다.

 

 

1만원으로 시작해 매주 1만원씩 증액하는 경우,

위와 같이 총 351만원이 모이게 된다.

6개월 모으는 돈 치고는 꽤 큰 양이 모였다.

 

조회해 보면,

아래와 같이 카카오캐릭터가 돈빨을 날리며 축하해 준다.

 

캐릭터는 랜덤하게 배정되며, 

필자의 경우 라이언이 배정되어 26주의 여정 동안 함께하였다.

 

 

관리를 눌러 직접 해지 가능하다.

 

이자를 살펴보면,

6개월전 적금 시작시 적용 금리와 자동이체 우대금리를 합하여 2.0% 금리를 적용받았다.

이자금액은 총 12,950원이다.

 

 

원금에 비해 이자가 얼마 되지 않는데,

갈수록 증액하여 넣는 방식이다 보니 

큰 금액은 마지막 주에 몰려있다보니

이자가 발생되기 힘든 구조이다.

 

 

예를 들어,

마지막 4주간은 총 98만원(23 + 24 + 25 + 26)을 넣었지만,

이는 만기까지 한달의 기간만 해당된다.

 

 

여하튼, 이자가 얼마 안되는 부분은

이미 알고 시작한 것이므로 

실망할 건 없다.

 

만기까지 무사 완료한 것에 의미를 두면 된다.

 

해지 신청을 해보자

 

 

 

해지 완료되면,

개설시 입금 계좌로 적금액이 들어온 것을 확인 가능하다.

 

 

 

만약, 카카오뱅크 천만 위크 이벤트

이자 두배 지급때 개설한 적금이라면,

 

7영업일 내 추가 이자 캐쉬백이 지급된다고 하니 

기다려보자.

 

 

 

 

 

 

 

 

 

 

 

 

 

Comments